카드명 |
기후동행카드 |
발행처 |
서울시 |
목적 |
대중교통 이용 활성화, 기후위기 대응, 시민 교통비 부담 완화 |
이용 범위 |
• 서울 지역 지하철 • 서울시 면허 시내버스 및 마을버스 • 따릉이(공공자전거) • 김포골드라인 전 구간 |
요금 체계 |
• 30일권: 62,000원(따릉이 미포함), 65,000원(따릉이 포함) • 청년(19-39세) 할인: 55,000원(따릉이 미포함), 58,000원(따릉이 포함) • 단기권: 1일권(5,000원) ~ 7일권(20,000원) |
주요 혜택 |
• 월평균 약 3만원 교통비 절감 • 문화시설 입장료 할인 등 부가 혜택 |
환경/경제 효과 |
• 승용차 이용 감소로 온실가스 감축 • 외부 활동 증가로 소비 지출 및 생산유발효과 창출 |
구매 방법 |
• 실물카드: 지하철 역사 고객안전실, 일부 편의점 • 모바일카드: '모바일티머니' 앱 |
충전 방법 |
1. 모바일 충전 (2024년 4월 24일부터) • '모바일티머니' 앱에서 신용·체크카드로 충전 • 만료 전 알림 및 간편 연장 가능 2. 실물카드 충전 (2024년 4월 27일부터) • 지하철 1~8호선 역사 내 발매기에서 가능 • 신용카드, 체크카드, 삼성페이 사용 가능 3. 기타 충전 방법 • 현금: 지하철 역사 내 고객안전실 • 일부 편의점: 서울시 지하철 인근 편의점 4. 주의사항 • 충전 전 카드 유효기간 확인 필수 • 모바일 카드 사용 시 배터리 체크 필요 |
향후 계획 |
• 수도권 내 다른 지역으로 확대 협의 중 • 후불 기후동행카드 출시 예정 • 2024년 9월 말까지 기후동행카드 기능 탑재 신용카드 출시 예정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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